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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우선… `삶의 질' 높아진 부산

2003 부산시정 결산/ 여성·복지

내용
여성 취업교육 활발, 저소득층 생활안정 주력  여성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눈에 띈다.  부산광역시는 행정자치부의 여성정책부문 평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등 여성의 능력을 개발하고 지위향상에 노력했다.  부산여성센터 개원을 시작으로 여성정책과안에 보육담당을 신설했고, 각종 위원회 여성참여비율이 37.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인정받았다.  또 여성회관과 여성문화회관을 중심으로 취·부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여성상 시상과 평등부부상 남녀고용평등기업 선정은 양성평등한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지난 4월 `사회복지종합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했고 시비 98억원을 확보해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저소득층의 기초생활보장을 위해 3천563억여원(11월말 현재)을 지원했고, 저소득시민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후견기관을 18곳으로 늘렸다. 이곳에서는 주민공동작업장을 운영하고 취업정보를 제공하거나 알선하는 등 저소득시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재가장애인의 생활안정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1∼3급 장애인 1만2천223명에게 월 10∼50만원의 장애인 수당을 지급하며, 의료비와 중고생 자녀의 입학금과 수업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재활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4곳에 19억1천800만원을 지원하고 지난 6월에는 뇌병변장애인복지관의 문도 열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3-12-2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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