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양성평등·자활사업추진 `잘했다'
정부·여성단체협 평가서 `최우수·우수' 뽑혀
- 내용
- 부산광역시가 올 기초생활보장 자활사업 추진 종합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에 뽑혔다. 북구와 사하구는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 자립 의욕을 높이고, 고용기회를 주기 위해 자활후견기관을 확대 지정하고, 자활정보센터를 운영하며 재활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시했다. 그 결과 자활사업 대상자 3천470명 가운데 2천751명이 자활근로사업 등 지자체가 시행하는 각종 자활사업에 참여했다. 한편 부산시가 양성평등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뽑혀 한국여성단체협의회로부터 지난 19일 감사패를 받았다. 시는 여성정책과 안에 보육담당을 신설하고 각종 위원회의 여성참여 비율을 37.4%로 높여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앞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과 시 전입 여성공무원의 비율, 인사 관련 위원회의 여성 비율도 타 시 도 보다 높아 좋은 점수를 받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12-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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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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