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해맞이축제 하늘·땅·바다서
용두산·해운대·광안대교 등서 입체적으로
- 내용
- "제야의 종소리에 시름을 날리고, 해맞이를 하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세요." 2004 해맞이 부산축제가 오는 31일 밤부터 2004년 1월1일까지 용두산공원과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대교 등에서 펼쳐진다.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2004년 1월1일 0시30분까지 용두산공원에서 열리는 `시민의 종 타종식'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송구영신의 제전. 새해 시민들의 소망을 비는 새해 소망적기와 소망풍선 날리기 등의 참여 이벤트와 모듬북 퍼포먼스, 송년음악 연주 등으로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랜다. 자정 10초 전, 대형 전광판을 보며 참여 시민 모두가 밝아오는 2004년의 카운트다운을 외치면 0시 정각에 시민의 종 타종식이 열린다. 새해 1일 오전 6시20분부터 8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갑신년 해맞이(일출시각 7시31분58초)는 바다에서의 선박 퍼레이드와 하늘에서의 축하비행, 땅에서의 경축공연 등 입체적으로 꾸며진다. 하늘에서는 경비행기와 소방헬기 3대가 꽃가루를 뿌리고, 바다에서는 소방정이 오색 연막을 날리며 분위기를 띄운다. 땅에서는 부산지방경찰청과 군악대의 관악 대합주를 시작으로 갑신년 새해 부산시민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울려퍼진다. 걸어서 사람이 다닐 수 없는 광안대교도 이날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시민에 개방한다. 차량은 이날 새벽 3시부터 낮 12시까지 통제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12-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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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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