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겨울… `촉촉한 감성' 느껴요
시립미술관 `센스 …'전 19일부터
- 내용
- 강진식·이진용·고낙범 등 참여 부산시립미술관이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10일까지 `센스&센스빌리티' 전을 연다. 유명한 제인 오스틴의 동명소설 제목을 딴 이번 전시는 소설에서 주인공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랑과 고통의 의미를 깨우쳐가듯, 참여작가들은 촉촉하고 섬세한 감수성을 독특한 개성으로 표현했다. 강진식 고낙범 김동유 김유선 박현주 이진용 홍수연 등이 회화 조각 설치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미술관측은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2시30분∼4시 출품작가인 이진용을 초청 `작가와의 대화시간'을 마련한다. ※문의:시립미술관(740-424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12-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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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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