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으로 힐링하세요
부산도시농업박람회 4월 9∼12일
`치유텃밭' 체험 등 프로그램 다채
- 내용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경관단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힐링부산, 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을 주제로, 머물고 싶은 유채꽃 힐링 공간에서 자연이 주는 진정한 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부산도시농업박람회. 사진제공·부산일보DB박람회 현장에서는 `치유텃밭(감정정원)'과 무장애 텃밭 체험을 비롯해 스트레스·우울지수 측정, 치유 요가 명상, 유채경관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농업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부산의 특화 쌀인 `황금예찬'과 대저 짭짤이토마토 등 지역 우수 농산물 전시·판매와 함께 전통 손 모내기, 떡메치기 등 농경문화 체험도 진행된다.
미래 농업 기술에 대한 전시도 풍성하다. 스마트팜 제어 시스템과 수직농장 전시, 드론 영농 시연, 트랙터 안전 시뮬레이션 체험 등을 통해 최신 농업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국도시농업연구회 춘계 심포지엄과 초등학생 도시농업 사생대회, 생활원예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학술·참여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 참여는 부산도시농업박람회 누리집(dosinongup-busan.c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04-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202604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