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힘들어졌을 때, 그냥 오세요
16개 구군 푸드마켓, 생계 위기 시민 2만원 상당 먹거리·생필품 즉시 지원
- 내용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생계 위기를 겪는 부산 시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복잡한 서류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지난 5월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 지역 푸드마켓 등을 방문하면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서류 제출 없이 현장에서 즉시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생계가 어려운 모든 부산시민이다. 이용자는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3~5개 품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경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긴급복지 지원 등 추가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16개 구·군 전역의 푸드마켓 16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이용자는 사업장을 방문해 본인 확인과 간단한 자가진단표를 작성하면 즉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구군 푸드마켓으로 문의.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26-06-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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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6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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