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버스' 타고 제약 없이 문화·여가 누리세요
장애인시티투어 정기운행 ... 매주 화·수요일 2개 코스
- 내용
부산 지역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한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가 지난 3월부터 정기운행을 시작했다. `나래버스'는 부산이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 버스다.

2024년 11월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나래버스' 2호 개통식. 사진제공·부산일보DB`나래버스'는 올해부터 운영 방식을 개선해 이용 문턱을 크게 낮췄다. 기존에는 단체 예약제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게 했다. 정기운행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동·서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코스를 운영한다. 동부산권 코스(A코스)는 부산역을 출발해 유엔기념공원,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공원을 순환한다. 서부산권 코스(B코스)는 부산역에서 임시수도정부청사, 태종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오간다.
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보호자와 함께 최대 2명까지 이용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은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naraebus.com)을 통해 연중 상시 접수하며, 상세한 문의는 부산장애인총연합회(051-791-2023)로 하면 된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04-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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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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