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건축투어' 함께 해요 … 5개 코스 운영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 단체 투어는 상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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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다양한 건축물을 둘러보며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험할 수 있는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가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부산기상관측소 건축투어 모습. 사진제공·부산일보DB건축투어 코스는 5개 코스로 △영화의전당 등 현대 건축물을 둘러보는 센텀시티건축 코스(해운대구) △유엔기념공원 등 근현대 건축물을 탐방하는 유엔·문화건축 코스(남구) △부산기상관측소 등 근대 건축이 남아있는 원도심건축 코스(중구) △조선시대 동래부 건축을 경험하는 동래전통건축 코스(동래구)가 있다. 여기에 지난해 신설된 산복도로건축 코스(동구)는 부산역을 출발해 망양로산복도로전시관 등을 둘러보며 부산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코스다.
건축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일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각 코스별로 걸어서 2시간30분 가량 걸린다. 모든 일정에는 건축 전문 해설사인 `부산건축문화해설사'가 동행해 건축물에 담긴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가 신청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biacf.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7인 이상의 단체 투어는 사무국에 전화(051-744-7762)로 신청하면 연중 상시 가능하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04-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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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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