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이야기리포트

아미동 출신 권투선수 장정구 기리는 <짱구쉼터>

내용

대한민국 권투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장정구 선수(63·前 WBC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의 별명을 딴 ‘짱구쉼터’가 그의 고향인 부산 서구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인근 국수골목에 있어 눈길을 사로잡네요.

[크기변환]KakaoTalk_20261024_060356581
 

짱구쉼터는 부산 서구청이 5년 전에 ‘아미동과 초장동 도시재생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관광 및 주민 휴식시설이지요. 쓰레기 무단투기로 고민거리였던 500㎡ 규모의 자투리땅을 산복도로 고지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활력 회복을 위해 이곳 출신인 장정구 전 권투 선수의 스토리와 연계해 청결하고 쾌적한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놓은 곳이에요.

[크기변환]KakaoTalk_20261024_060355398
 

이곳에는 장정구 씨의 지난 현역 선수 시절의 전설적인 권투 인생 이야기를 담은 공간과 포토존 및 여러 운동기구가 설치돼 있으며 아울러 파고라와 그네의자, 전통문양의 담장과 옹기 등 조경시설도 갖춰 놓아 인근에 사는 주민은 물론이고 이곳을 찾은 내·외지의 관광객에게 상당한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어요.

[크기변환]KakaoTalk_20261024_060354154
 

한편, 장정구 선수는 1963년 2월 4일 부산 서구 아미동에서 태어난 복싱 선수로서 1980년 11월 17일 프로복싱에 데뷔했어요. 1983년 세계복싱평의회(WBC) 라이트 플라이급 세계챔피언에 등극한 뒤 15차 방어에 성공한 전설적인 권투선수이죠.

[크기변환]KakaoTalk_20261024_060356044
 

별명은 ‘짱구’로 불리며 프로 통산 전적은 38승(17KO) 4패이어요. 2000년도에 WBC에서 선정한 ‘20세기 위대한 복서 25인’에 올랐고 2009년 프로복싱기자협회가 선정해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헌액돼 있어요. 대한민국과 부산이 내세울 만한 전설적인 복싱 선수죠.

현재도 복싱을 계속하며 후배들의 진로와 기술 고민에 조언하고 있으며 선후배 행사나 경조사에도 참석해 복싱 공동체와 친밀하게 교류하고 있다고 하네요.

 

작성자
박소연
작성일자
2026-10-2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점참여 : 0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