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이야기리포트

사상생활사박물관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전시> 관람 어때요?

내용

부산 사상구 덕포동에는 ‘사상생활사박물관’이 있다. 이 박물관은 2016년 5월에 개관했는데 사상의 자연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사 변천 과정을 전시하고, 지역에 산재해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곳이며,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운영에 참여하고 전문가와 행정이 협업하여 지역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1018_171717380
 

사상지역은 1970년대 대한민국 근대화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나 공업화의 악영향으로 회색 도시, 문화의 불모지라는 오명과 함께 날로 낙후되어 가고 있는 사상공업지역에 문화와 소통을 위한 박물관을 건립하여 잊혀가는 사상 주민들의 생활사와 추억들을 수집하여 역사를 조명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하여 박물관을 건립하게 된 것이다. 수시로 특별 전시와 기획 전시도 운영하고 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1018_171718024
 

[크기변환]KakaoTalk_20261018_171718781
 

사상생활사박물관에는 현재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란 주제 아래 2027년 1월 31일까지 3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담배 포갑지·담배함·판매점 스티커 등 유물로 담배 문화와 시대 변화를 살펴보는 전시이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1018_171719415
 

1부 ‘담배의 유입과 일상화’는 곰방대와 엽초, ‘아리랑’ 담배 등을 통해 담배가 일상에 들어온 흐름을 보여준다. 특히 수입 담배 중심에서 국산 담배 시대로 옮겨가는 과정을 살필 수 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1018_171720403
 

[크기변환]KakaoTalk_20261018_171721144
 

2부 ‘사상지역 사람들의 담배 풍경’은 1970~1980년대 담배 포갑지와 성냥, 지역 담배 판매점 사진을 중심으로 꾸몄다. 당시 서민들의 생활 모습과 지역 소비 문화를 함께 들여다보는 구성이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1018_171721939
 

3부 ‘흡연의 변화 양상과 인식의 변화’는 금연 정책과 공익광고 자료를 통해 흡연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조명한다. 단순한 제품 전시보다 생활문화와 사회변화를 폭넓게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춰 놓았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1018_171722590
 

[크기변환]KakaoTalk_20261018_171723257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체 연령이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은 부산시 사상구 낙동대로1258번길36에 자리하고 있다. 문의 전화는 051-310-5136~7이다.

 

 

작성자
이옥출
작성일자
2026-10-1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점참여 : 0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