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억 간직한 시 종착 ‘부전역’ 과 전통시장상생
- 내용
부산시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부전역은 1932년 7월 15일 ‘서면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그 후 1943년 12월 15일 부전역으로 변경되었다. 1945년 광복과 함께 간이역에서 보통 역으로 승격을 하였다. 1965년과 2003년 역사 신축으로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다.한국국민은 물론이요, 외국 관광객이 대한민국을 관광오시면 제2도시 부산을 찾아오는 대륙의 철도로는 부산역과 부전역이 첫 관문입니다. 오늘날 부전역사는 도시철도1호선 부전역과 한국철도 부전역이 400여m 간격을 두고 두 역이 동일방향으로 달리고 있다.
현재의 부전역은 ITX-새마을, ITX-마음, 무궁화, 동해선 광역철도가 정차를 하면서 시종착역으로 지정을 하였으며, 철도요충지이다. 부전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광주목포 등 호남지방과 경남서부지방 사람들이 부산으로 철도여행이나 상업상 부산으로 들어올 때 부전역을 이용을 한다.
부전역 왼쪽에는 부산시민 공원이 자리 잡고 있다. 이 공원은 일제강점기 경마장으로 사용을 하다가, 제2차 세계전쟁 기간에는 일본군대의 훈련장과 야영장으로 사용되었던 부지이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이후 주한미군 기지사령부(미군 하야리아부대)가 1950년부터 2006년까지 사용하였다. 부산대표공원인 시민공원은 역사의 아픔을 뒤안길로 하고 조성된 공원으로 시민의 참여와 만남의 장소로 부산대표 관광브랜드마크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부전역 오른쪽에 있는 부전마켓타운은 부산전통시장 중 3대 시장 중 한곳으로 꼽힐 만큼 규모가 큰 일명 부전시장을 만난다. 부산시민들이 제일 많이 찾는 시장이다. 부산을 중앙으로 동부경남 기장방향 동부국민들과 김해방향 서부경남 국민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서 수확한 농 식품과 과일 등 씽씽한 것을 먹을 수 있는 교통요충지이기 때문에 매일 시장 안은 장사진을 친다.
특히 이곳 시장에는 부전마켓에는 직접지은 농축특산품을 갖추고 있는 시장이 한곳에 8개가 영업을 하고 있다. 부전시장, 부전인삼시장, 부전인삼센터, 부전상가, 부전농수산물새벽시장, 부전기장 골목시장, 서면종합시장, 부전전자종합시장 등 크고 작은 시장이 서로 이웃사촌으로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골목을 왁자지껄 시끄럽지만 특수한 인심으로 서로 의지하면서 영업을 하고 있다. 이곳이 정녕 경상도 전통시장이라고 한다. 한곳에서 가정필수품에다 먹을거리 등 한짐을 지고 갈 수 있는 물량이 확보된 전통전통시장이다.
- 작성자
- 황복원
- 작성일자
- 2026-09-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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