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이 주는 작은 위안과 힐링, 사상인디스테이션의 2개의 전시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전시 관람하기
- 내용

부산 사상구에는 특이한 그림과 색채로 꾸며진 컨테이너들이 눈에 띠는 곳이 있습니다.부산 최초의 컨테이너 아트터키널이라고 하는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으로, 부산지역의 청년예술가들의
창작과 실험을 지원하고 플랫폼이 되어주는 곳이었습니다.
컨테이너를 27개를 활용해서 지상 3층으로 조성된 이곳은, 부산 사상역 1번출구에 가까이 인접해서,
차 없이도 부담없이 접근하기 좋은 전시공간이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와 행사가 많아서
부담없이 들러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이었습니다.

지금은 부산국제사진전이 개최되고 있어 사상인디스테이션을 찾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다소 거칠고 딱딱할 수 있는 컨테이너라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작가의 시선들로 담은
사진들의 전시가 생각을 머무르게 하고 눈을 즐겁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사진작가들의 시선으로 담은 사진을 천천히 둘러보며너, 사진이 왜 예술이라고 하는지알 것 같았습니다. 사진 한장속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고 수많은 기록이 있고 미래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잠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사진으로 작은 위로를 받고 힐링을 받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또, 사상인디스테이션에 오시면 또 다른 전시장인 도란동 갤러리에서 '개인의수작'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한 곳에서 2개의 전시를 동시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2배의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개인의수작'은 2026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 공간활성화 사업인 '개인의수작'클래스 발표전으로 사상구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일상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어쩌면 평범하면서 일상의 익숙한 풍경이지만 놓칠 수 있었던 것들을 사진을 통해서, 일상의 소중함과 행복을
잠시 엿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사진 한장이 주는 작은 위안을 받고 사진 한장으로 힐링이 되는 사상인디스테이션의 2개의 전시를
관람하고 더위를 잊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 금광진
- 작성일자
- 2026-08-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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