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탈출 숲속쉼터 <장산 숲속책방>
장산 솔숲서 독서 삼매경 행복 충전
- 내용
연일 계속되는 폼염특보가 좀처럼 해제될 기미를 보이질 않고 있다. 올해 부산은 122년만에 처음 겪는 살인 폭염으로 저마다 바다로, 계곡으로, 숲속으로 피서 떠나기에 바쁜 나날이다.

숲속 쉼터 <장산 숲속책방>울창한 솔숲과 시원한 계곡 속에서 도심의 소음을 벗어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기 좋은 친환경 독서 공간 장산, 맑은 계곡 물소리와 새소리를 배경 삼아 무더위를 잊고 여유롭게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인근 피서지로 제격인 해운대 장산 초입 <장산 숲속책방>을 소개하고자 한다.

독서삼매경 행복 힐링충전소<장산숲속책방>해운대 장산공원 내에 있는 ‘장산 숲속책방’은 시끄러운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울창한 숲속에서 책을 읽수 있기에 적당한 곳으로 더위도 식히면서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일상으로 바꾸는 행복 힐링충전소라는 생각이다.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 집계 기준에 의하면 부산에는 약 440여 개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1개동에 2개도 안된다. 좀 더 많이 설치 운영되었으면하는 생각이다.

숲속책방 내부공간 1장산 대천공원 입구에서 5분 정도 걸으면 왼편에 숲속 책방이 보인다. 찌는 듯한 무더위에 숨겨진 오아시스 같다. 우거진 소나무 숲 한가운데 한 폭의 풍경처럼 시선이 닿았다. 맞은편 화단에는 오랑캐장구채, 고삼등 야생화가 만발 찾는이들의 시선을 한데 끌어모으고 있다.

숲속책방 앞 야생화 단지평소 많은 시민이 찾는 숲속에 휴식과 책이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들이 모여 밀도 있는 삶의 오붓한 휴식충전 공간으로 탄생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숲속책방 내부공간 2
숲속책방 야외 독서공간 <성인· 가족용>장산 숲속 책방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관하며 1인당 2권까지 도서대출이 가능하다. 자원봉사자들이 도서대출 업무와 숲속 책방 관리를 맡는다. 그림책을 읽어주거나 책과 함께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한다.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책방은 2000여 권의 새 책과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책을 빌려볼 수 있다. 어린이들은 내부 시설이용 가능하고, 어른등 가족단위 이용객을 위한 야외 편의시설(의자)등이 숲속에 잘 갖춰져 있다.

숲속책방 이용안내숲속 책방의 또 다른 묘미는 소나무가 우거진 숲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특권이다. 한 권의 책을 빌려 숲속 곳곳에 마련된 책 읽는 나무 의자에 기대어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경험이야말로 책에서 펼쳐진 문장 하나하나에 나를 오래된 기억으로 품는 순간이 될될 것이다
숲 내음은 좋은 리듬감과 감정을 정화해 준다. 특히 여름은 연초록빛 속으로 빨려 들어간 기분을 나누기에 제격인 철이다.

숲속책방 주변 명소‘ “도서관 서가에 꽂힌 책에는 누군가의 내면의 자연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책을 펼치는 사람은 자기 내면의 자연과도 마주하게 된다. 사람들이 산속 도서관을 찾아오는 것은 그런 시간을 바라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 는 일본의 저명한 도서관학자 아오키 미아코의 글귀를 연상시키는 <장산 숲속책방>이다.

숲속책방 전경자연의 품 안에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마음을 회복하는 따뜻한 시간이다. 장산 숲속 책방에서 밀도 있는 마음의 공간에서 행복한 하루를 담아보자.
김동균(金東均
- 작성자
- 김동균
- 작성일자
- 2026-08-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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