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아 라이징 핫플 <오랑대 용왕단>
바다의 안녕을 기원하는 용왕단
- 내용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내에 오랑대 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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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라아 라이징 핫플레이스 <오랑대 용왕단>

오시라아 오랑대 공원 안내도
이곳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명칭 유래는 오랑대의 「오」, 시랑대의 「시」, 지역을 뜻하는 접미사 「~리아」가 합성해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오랑대 공원 용왕단 여러모습오시라아 관광단지의 라이징 핫플레이스 오랑대 공원은 기암절벽에 부딪히는 파도와 떠오르는 해가 장관을 이루고 봄에는 바다를 바라보는 언덕에 유채꽃이 만발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오랑대라는 이름은 기장에 유배온 친구를 만나러 왔던 다섯 명의 친구들이 모여 술을 마시고 즐겼다는 설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기암절벽에 앉아 파도소리를 안주 삼아 술잔을 기울였을 다섯선비들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만큼 바다 풍광이 절경이다.
현재 오랑대의 바위는 군부대 영내에 자리에 자세히 볼 수는 없지만 멀리서 어렴풋이 바라볼 수 있다.

멀리서 보는 오랑대 바위오랑대 공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은 소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얻고자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는 ‘용왕단’이다.
용왕단은 1900년대 초 당시에는 모진 풍랑에 목숨을 잃은 어민들의 원혼을 달래고 부처님께 의지하여 극락왕생을 발원하던 곳이었다. 또한 바닷길 안전과 무사귀환을 기도하던 기도처였다. 1941년 헤광사 주지스님이 신도, 마을 주민들과 합심하여 오랑대 촛대바위에 현재의 건물을 건립 지금은 불법(佛法)을 지키는 용왕대신을 모신 전국유일의 해상법당이 되었다. 내부에는 1940년 건립된 용왕상이 모셔져있고 옆에는 남순동자상이 있다. 용왕단에서 바라보는 너른 바다와 수평선은 해수관세음보살님의 설법 그 자체라고들 불자들은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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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단 내부 용앙상과 남순동자상
아울러 이 용왕단은 해안가에 우뚝 솟은 기암의 끝자락에 예스러운 모습을 간직한 오랑대의 멋진 풍광과 어우러져 동해 일출이 더욱 장관을 이루어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다. 해마다 연초에는 많은 사진작가들이 오랑대 일출의 장관을 포착하기 위해 많이 찾는다. 지금은 상시 오시리아산책로에서 만날 수 있는 해안가 절경이지만, 조선 시대에는 천리 떨어진 궁벽한 지역에 귀양살이하는 이별과 슬픔의 아픔이 있었던 곳으로 짐작된다.

오랑대 용왕단의 일출오는 11월이면 개장하는 국내최대 규모의 풀빌라형 6성급 리조트 「반얀트리」는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오션뷰와 등대의 불빛과 밤을 밝히는 불빛을 담은 연화포구, 멀리 보이는 죽도의 풍광과 새벽일출을 가장 먼저 만나는 오랑대와 바로 인접해 있어, 몸과 마을을 힐링하는 지친여행자들의 신성한 쉼터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개장 풀빌라형 6성급 리조트 '반얀트리'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숲, 거북바위또 이곳 오랑대 공원은 오시리아 해안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연화리~ 오랑대~ 거북바위~아난티코브~해동용궁사~시랑대로 이어지는 갈맷길 코스를 바다와 바람과 하늘과 햋볕이 어우려진 풍광속에서 한번 걸으면서 오시리아 여행의 참 멋을 한번 느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오시리아 공원 용왕단 여러모습동해선 오시리아 역에서 내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해광사 정류소에서 내리거나 대중교통 1001번, 공항리무진, 181번, 100번,139번 등을 이용해서 쉽게 찾아올 수 있다.

오랑대 연화산 해광사

오시리아 이모저모천혜의 바다, 바위, 바람, 해광사, 반얀트리, 오랑대 용왕단, 높푸른 하늘이 함께 손짓하는 오시리아 관광 핫플레이스, 삶의 여유와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간직할 수 있는 곳으로도 손색없는 오랑대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김동균(金東均
- 작성자
- 김동균
- 작성일자
- 2026-07-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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