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부산에 보라빛 감동과 전파가 가득한 아미동 비석마을
부산 서구 Purple Village
- 내용
방탄소년단(BTS)의 뷔는 무지개색의 마지막색인 보라색처럼, 아미팬들에게 <끝까지 서로 믿으며 사랑하자>라는
의미로 팬미팅에서 보라를 약속의 색으로 표현했다고 하지요.
그 이후 BTS와 아미들이 가는 곳곳에는 보라빛으로 장식되어 응원과 사랑을 표현했던 것 같습니다.
6월 12일과 13일에는 <BTS 아리랑 IN 부산 콘서트>의 화려한 콘서트가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습니다.
부산을 찾은 많은 국내외여행객들이 BTS의 콘서트를 관람하고 부산의 명소들을 방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산의 한사람으로서 자랑스럽고 뿌듯함이 가득 느껴진 주말이었습니다.

부산의 인기명소에는 BTS의 보라빛 감동과 전파가 전해지는 몇몇의 장소가 있어 여행객들이발품을 팔아 방문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 부산 서구 아미동 비석마을은 최근 곳곳에 보라색으로 조성된 공간들이 있어 BTS의
보라빛 감동이 오랫동안 전파될 곳이 있습니다.

피란수도 부산의 아픈 역사가 남아있는 산복마을의 중턱인 아미동 비석마을!비석마을이 시작되는 입구부터 경쾌하고 밝은 보라빛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 걷다보면 보물찾기처럼 만나게 되는 비석은, 제대로된 이름표도
주인도 없는 것 같지만 부산의 아픈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흔적이었습니다.
한 사람이 지나갈 정도의 좁은 골목이지만, 골목에는 레트로 감성의 벽화아트가 있고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의 생활상을 실감나게 표현한 공간도 무료로 볼 수 있었습니다.
또, 골목 곳곳에서 만나보는 비석은, 피란민들이 정착하면서 묘지의 비석위에 집을 지을 수 있는
축대가되고 계단이되고 있었습니다.
부산의 산복도로의 풍경과 피란부산의 역사를 알아보면서 하나둘씩 찾아가보는
아미동 비석마을은 이제 보라빛의 감동과 전파와 함께 <부산의 가볼만한 명소>가
되고 있었습니다.
밤이면 보라빛으로 화려한 변신을 하는 송도해수욕장의 구름산책로와 함께 아미동의 비석문화마을은
서구 Purple Village로 보라빛으로 조성되어 사진찍고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또, <아미와 천마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고 있어 부산 서구의 매력을 찾아다니고 기념 스탬프도
남겨서 기념품이나 아미베리 스무디를 받을 수 있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아미동 비석마을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서 부산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재미로 찾아보는
비석과 함께 보라빛 공간을 따라 아미천마 보라 스탬프투어를 하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 작성자
- 천연욱
- 작성일자
- 2026-06-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