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래문화 교육특구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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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했던 지난 6월 12일과 13일, 동래문화회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동래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배움이 즐거움이 되고 성장이 빛이 되는 곳'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배움의 가치를 느끼고 즐길 수 있었던 축제의 현장을 사진과 함께 기록해 봅니다.
1. 축제의 시작, 설렘 가득한 입구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페스티벌의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2026년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동래문화회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진로, 청소년 교육, 독서, 영유아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부스들이 마련되어 시작 전부터 기대감을 높여주었습니다.
귀여운 부엉이 캐릭터가 반겨주는 아치형 조형물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최고의 포토존이었습니다. 이곳을 지나며 축제의 즐거움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2. 세계를 만나는 시간, 글로벌 문화 체험
세계문화체험부스(카자흐스탄)를 방문했을 때는 마치 해외여행을 온 듯한 설렘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워주기에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3.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놀이 공간
'유아 페달보트' 체험존은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되었는데, 미취학 아동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에 보는 사람까지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아이들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 슬라이드도 운영되었습니다.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질서 정연하게 운영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스포츠데이' 공간입니다. 평생교육과에서 마련한 이 구역은 대형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야외 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어, 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인기 장소였습니다.



4.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
'마을돌봄으로 잇는 행복지도' 부스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해 정보를 얻는 현대적인 소통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처럼 디지털과 교육이 결합된 다양한 체험 부스들이 행사장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미가 컸습니다.
행사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거닐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평생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곳곳에서 펼쳐져 배움의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5. 축제의 꽃, 맛있는 휴식 시간과 배려
축제하면 빠질 수 없는 즐거움, 바로 푸드트럭 존입니다! 닭꼬치, 타코야끼, 덮밥, 그리고 아이스크림까지. 맛있는 냄새가 발걸음을 멈추게 했는데요. 특히 "단골 손님이 '너'였으면 좋겠다" 같은 재미있는 문구들이 적힌 푸드트럭들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유쾌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덕분에 잠시 쉬어가며 맛있는 음식으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돋보였던 점은 '클린존'의 운영이었습니다. 푸드트럭 이용 후 배출되는 쓰레기를 체계적으로 분리수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 공간 덕분에, 축제장은 마지막까지 쾌적하고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의 성숙한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이번 '2026 동래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은 단순히 배우고 체험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영감을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어른들에게는 소소한 행복과 휴식을 제공하는 지역 축제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깨끗하게 운영된 현장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보며, 내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 최영광
- 작성일자
- 2026-06-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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