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추억 되새기게 하는 <용호동 소금공원>
- 내용
부산 남구 용호동 용호만 매립 부두에는 ‘소금공원’이라는 매우 이색적인 공원이 있습니다. 소금공원은 2024년 5월에 용호만 매립 부두 야간 경관 사업을 통해 용호만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바다를 조망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색적인 심신 치유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할 남구청에서 예산을 들여서 조성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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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만 매립 부두는 과거에 소금을 만드는 염전이었습니다. 소금의 고장으로 분개(분포)로 불렸으며 바닷물을 담을 수 있는 넓은 그릇 모양의 갯벌이 있었던 곳입니다. 남구청은 이런 지역의 독특한 역사를 반영하여 높이 4m의 대형 소금 조형물을 설치하고, 미디어콘텐츠를 구축하여 역사 속으로 사라진 분포염전의 모습을 재구성해 놓았습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315_054954766](/ImagePrint.do?dir=smartEditor&savename=d8ddab73b24a4e1bbb015990214e1f1b&realname=[크기변환]KakaoTalk_20260315_054954766.jpg&fileext=jpg&filetype=image/jpeg&filesize=315652)
![[크기변환]KakaoTalk_20260315_054955785](/ImagePrint.do?dir=smartEditor&savename=b5eeab93c1e9425daf64e2d07780b23d&realname=[크기변환]KakaoTalk_20260315_054955785.jpg&fileext=jpg&filetype=image/jpeg&filesize=362847)
흔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꼽으라면 ‘빛과 소금’을 말합니다.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과 깨끗한 소금처럼 용호동 바닷가의 소금공원에 어둠이 찾아들면 눈부신 변화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은하수가 흐르는 광섬유 벽과 다양한 이미지가 송출되는 현란한 빛깔의 조명으로 이곳을 찾은 관광객에게 아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소금공원 입구와 조형물 앞에 설치되어 있는 안내판에는 QR을 제작하여 인근 상가의 먹을거리 정보와 남구의 여러 가지 소식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315_054956550](/ImagePrint.do?dir=smartEditor&savename=edf77319693f4385b37cd47067651f57&realname=[크기변환]KakaoTalk_20260315_054956550.jpg&fileext=jpg&filetype=image/jpeg&filesize=195588)
![[크기변환]KakaoTalk_20260315_054958799](/ImagePrint.do?dir=smartEditor&savename=72590262f55a4aa39ad911c74eca1ed2&realname=[크기변환]KakaoTalk_20260315_054958799.jpg&fileext=jpg&filetype=image/jpeg&filesize=279509)
소금 조형물의 영상 송출시간은 통상 일몰 때부터 23시까지 운영합니다. 계절에 따라 영상 송출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때에는 인근 용호부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찾아가면 좀 더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어서 더없이 좋습니다.
- 작성자
- 박정도
- 작성일자
- 2026-03-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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