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 ‘아미타좌불상’ 홍법사 품다.
- 내용
부산시금정구두구동 두구로 51번길159에 위치한 홍법사는 현 위치에 신창농장을 시주하여 창건주 하도명화 보살이 건립하였다. 2002년 동짓날 첫 법회를 가졌고, 2003년 9월 15일 개원하였다. 2006년 독성각, 2009년 대웅보전을 낙성하였다. 2010년 10월 21m에 달하는 아미타 대불을 조성하였다.
홍법사의 전각 배치를 대웅전, 적멸보궁, 삼천불전, 독성각 등으로 배치를 하고 옥상에 국내최대의 좌불상을 배치하여 노포동지하철역에서 출발하여 7번국도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오른쪽 덕계천 옆 좌불상이 보입니다.
홍법사는 우선 도시철도노포동역에서 지근거리에 있어요, 걸어서 한 바뀌 돌아서 노포동으로 다시 올수 있는 거리입니다. 수영강 상류에서 회동수원지로 내려오는 작은 하천변에 좌불상을 품은 홍법사는 산책이나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동호인에게 더없는 힐링길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홍법사창건주 도명화, 하말분 흉상
독성각은 우리나라의 절에서 모시는 전각으로 나반존자(독성)라는 성자 신앙을 중심으로 홀로 수행해 깨달음을 얻는 인물을 말합니다. 독성은 ‘홀로 깨달은 성인‘이라는 뜻입니다. 나반존자는 단군의 조부인 환웅을 말합니다.
독성각 약수여기 독성님 물은 천겁을 흘러와 만세를 이어갈 홍법약수이어라
드시는 이마다 괴로움여의고 즐거움 얻어 석불 하여지리다.
홍법사 창건주 하도명하 합장
포대화상은 중국 봉화현 출신으로 자루를 메고 사람의 길흉을 말해 주는 인물로 전해지는 미륵보살의 환생으로 소개하네요.
이 절은 전국산야에 자리 잡은 사찰보다는 특이하게도 거대한 농장에 문을 연 종장사찰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국립공원으로 선정된 금정산과 철마산 기슭에 있고요, 신도를 위하여 써틀버스 두 대를 홍법시에서 노포동지하철역 택시 타는 곳까지 30분마다 한 대씩 운행합니다.
- 작성자
- 조분자
- 작성일자
- 2026-03-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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