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체험 생존하는 ‘공수어촌마을’ 탐방.
- 내용
부산시기장군 기장읍 시랑리에 위치한 조선시대 공수전이 있었던 마을이라고 하여 지명이 공수마을이라고 한다. 좀 거슬러 올라가서 고려시대 각 관청건물의 수선과 중앙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관리의 숙박이나 접대 등에 드는 경비를 쓰기 위하여 주, 현, 역, 관에 공수전 경작재원을 통해 지방관청과 기관에 소요 토지를 나누어 주는 것을 공수전이라고 한다.
전통 어업 법, 후릿 그물.
공수어촌체험마을은 140여 가구 약 5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민들은 미역과 다시마양식 어로 등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작은 자연어촌마을이지만 주변 바다 경관이 아름답고 어촌체험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어촌마을이라 외지 사람들의 어촌 체험이 활발하기로 입소문이 나 있다.
송정 죽도 공원이 마을은 어촌 자연마을로 행정 구역상 기장읍이지만 송정에서 기장으로 가는 해안도로가 연결되어 실제로는 해운대구가 더 가깝다. 아이들도 송정초등학교, 해운대지역 중고등학교로 입학을 한다. 해운대송정을 이웃하고 있어서 생활권은 해운대 주변마을이라는 것이 맞는 말이다.
공수마을은 아담하고 포근한 포구로서 작은 고깃배들이 야간에는 주변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마을이다. 하지만 어촌체험마을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마을은 소소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항상 마을 어귀는 자가용차들이 붐비고 있다.
공수마을의 수호신사당 모신 당산.공수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민간 신앙의 장소로 붉은 담장과 오래된 나무 한그루가 특징을 이루고 있다. 수호신은 당산 할배‘와 ’당산 할매‘입니다. 당산 뒤편에 당산나무는 마을수호 목으로 함부로 꺾지 않는다.
공수마을 갯바위는 강태공의 놀이터이곳 공수마을 갯바위는 물고기를 낚는 낚시동호인들의 놀이터입니다. 잔잔한 파도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갯바위로 이곳 주민들은 밤에는 고깃배로 근해로 나가서 조업을 하고 낮에는 낚싯대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이도 보인다
- 작성자
- 황복원
- 작성일자
- 2026-07-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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