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부산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 토요가족체험
- 내용

유아교육진흥원 토요가족체험을 사전 예약한 후 가족과 함께 다녀왔어요. 평소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단체 견학 형태로 많이 방문한다고 들었는데,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직접 신청하게 되었어요참여 대상
부산 시내 거주 3~5세 유아 및 동반 보호자
※ 해당 유아 생일: 2020. 1. 1.~2022. 12. 31.이용 안내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10:00~12:00) / 오후(13:00~15:00)
인원: 1일 총 200가족(오전 100가족, 오후 100가족)신청 방법
매주 화요일 09:00~목요일 15:00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필수(매주 화요일 09:00~목요일 15:00), 선착순 마감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놀이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요. 특히 만 3세부터 5세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연령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에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활동이 준비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사회성,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어요.
폐교를 활용하여 조성된 유아교육진흥원은 예전에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뛰어놀던 학교였지만 학생 수 감소로 문을 닫게 되었고, 지금은 유아들을 위한 체험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한때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학교가 다시 새로운 세대의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오래된 교실과 운동장이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바뀐 모습을 보며 폐교 활용의 좋은 사례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체험관 내부에는 역할놀이, 신체활동, 과학체험, 창의놀이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아이는 여러 체험을 직접 해보며 즐거워했고,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안전하게 시설이 관리되고 있었고 안내해 주시는 선생님들도 친절하여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었어요.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이번 토요가족체험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라 아이의 발달을 돕고 가족 간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오전, 오후 두타임 예약해서 하루종일 아이와 즐거운시간 보내기 너무 좋아요
비싼 키즈카페 말고 가성비 좋고 유익한 유아교육진흥원 방문해보세요~~!!!
- 작성자
- 김미진
- 작성일자
- 2026-07-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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