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관광특구 해운대 ‘쿨링포그’ 인기 뿜뿜
주변 온도 낮추고 미세먼지 저감 안개비 쿨링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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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운대가 전국최초 글로벌 관광특구로 선정됐다. 해운대의 바다, 구름, 백사장과 같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도심 속 휴양 시설, 최신 문화 인프라가 조화된 대한민국 최고의 체류형 글로벌 관광 특구로 선정되었다는 것이다. 글로벌 관광도시 해운대의 외국인들도 탄성을 자아내는 ‘쿨링포그(인공 안개비)등 최첨단 이색시설물을 소개하고자 한다.

글로벌 관광도시 해운대 쿨링포그(인공 안개비)집중호우로 잠시 주춤했던 폭염이 다시 연일 기세를 부리고 있다. 폭염속의 막바지 여름 휴가철 북적이는 인파의 해운대해수욕장 피서 현장을 찾았다. 여름 휴가철의 절정을 맞은 해운대는 '대한민국 여름 휴가 1번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역동적인 생명력을 뿜어내고 있었다.

클링포그에서 더위를 피하는 관광객들의 여러모습해운대 해수욕장 등 곳곳에 전국 최초로 정부의 '글로벌 관광특구'선정 환영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60억 원을 투입, 관광 경쟁력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한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함께 환영한다.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환영 현수막글로벌 관광특구로 선정되는데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쿨링포그’를 포함한 첨단시설물과 '낮과 밤, 일과 휴양이 공존하는 글로벌 관광지' 관광콘텐츠와 스마트기술, 관광서비스를 융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해운대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에는 찬 바람이 나오는 ‘쿨링포그’와 도로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 추는 ‘쿨링&클린로드’가 있어 관광객들의 시선 끌고 있다.‘쿨링포그’는 정수 처리한 깨끗한 수돗물을 빗방울의 약 1천만분의 1 크기의 미세한 인공 안개로 고압 분사하는 시스템이다. 주변 온도를 3~5℃ 낮추고 대기 중의 비산먼지와 미세먼지를 흡수·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야간조명 쿨링 포그와 클린로드 현장구남로를 지나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에 많은 관광객·시민들이 그늘막에서 내리는 쿨링포그(안개 비)에 황홀한 표정이다. 16개의 시스템에서 뿜어져 내리는 인공 안개는 영화속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더불어 어울리는 한폭의 그림이다.

외국인들조차 탄성을 자아내는 해운대 쿨링포그쿨링포그와 함께 해운대스퀘어 그랜드 조선 미디어에서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 '조곰이 라이브 존(LIVE ZONE)'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있다. 구남로 촬영존에 서면 조곰이와 함께 관광객 모습이 초대형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며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고 있다.

‘조곰이 라이브존’앞 쵤영존의 자리다툼 치열그랜드 조선 미디어는 국내 최초 바다와 어우러진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해운대스퀘어’의 첫 광고판이다. 이는 해운대해수욕장 입구 그랜드 조선 부산 호텔 외벽에 설치된 가로 25m, 세로31m 규모의 곡면 디지털 광고판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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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고운분수 환상적 현장또 쿨링포그에서 100여m 정도 거리에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고운바다길 분수” 또한 해운대를 찾는 피서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8년에 설치된 고운바다길 분수는 길이43m 폭 8m 규모의 매립형 수경시설이다. 해운대 지명을 유래시킨 신라말 고운 최치원 선생의 호와 아름다움을 뜻하는 순우리말 ‘고운’에 해수욕장으로 향하는 길을 의미하는 ‘바다길’을 합성해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고운 분수길 체험중인 관광객들하지만 역시 해운대의 가장 큰 관광자원은 해운대해수욕장이었다. 끝없이 펼쳐진1.5km의 백사장 위로는 원색의 파라솔이 거대한 물결을 이루고, 에메랄드빛 바다로 뛰어드는 사람들의 환호성이 쉴 새 없이 터져 나온다.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삼삼오오 모여든 외국인 관광객까지 해운대 백사장은 인종과 세대를 불문한 거대한 축제의 장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수많은 인파또한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을 모니터링하는 CCTV관제센터 관제사들의 눈길과 손놀림이 비장하리 만큼 분주해 보였다. 보이지 않는 곳의 수 많은 숨은 일꾼들의 노고에 관광객들은 안전하게 해운대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수십만 인파가 몰리는 이곳 글로벌관광특구 해운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해상 구조용 드론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CCTV를 전면 배치해, 피서객의 위험 구역 이탈이나 이안류(역파도) 발생 등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해운대의 안전을 책임지는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사들의 모습(자료화면)해운대해수욕장과 구냠로 광장에는 외국인들이 의외로 많았다. 역시 글로벌 관광특구임에 틀림 없다. 국내외 관광객으로 넘치는 '글로벌 여름휴가1번지' 해운대해수욕장 한 번 놀러 오이소~

토요일 오전 쿨링 포그아래 현장모습김동균(金東均)
- 작성자
- 김동균
- 작성일자
- 2026-08-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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