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생태공원 가을정취 ‘버베나’ 장관이다.
- 내용
부산시강서구 대저에 위치한 ‘대저생태공원’은 사계절 꽃이 피는 장소이며, 바닷바람, 강바람, 산바람, 주변 대숲 속 산들바람까지 가을 풍경을 마음껏 정취 하는 그 어느 곳보다 더 좋은 부산만의 지리적 요소가 적당히 맞아 떨어지는 가장 아름답고 대중교통이 편리한 공원이다.
가을을 상징하는 코스모스가 여러 곳에서 가을을 손짓하고 있다. 키다리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갈대의 사촌 억새가 한 무리를 지어서 낙동강에서 불어오는 강바람에 흐느적거리면서 인간을 유혹하고 있다.
넓은 터에 구획정리를 한 공터에는 내년 봄 유채꽃밭을 조성하기 위하여 잘 정돈을 하였다. 조금 남해방향으로 올라가면 공원에서 가을들판을 붉고 분홍빛 물결로 물들이고 있는 ‘버베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지만 아름다운 색감 덕분에 우리 부산에서도 공원마다 가을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흰색 몸통에 노란 주둥이를 가진 부산마스코트 ‘부기’ 두 마리가 시골농부 차림으로 등장을 하였다. 두 캐릭터는 밀짚모자를 쓰고 목에는 목걸이 형태의 소품을 걸고 작업복바지를 한손에는 채소가 담긴 장바구니를 들고 있는 폼이 어린이를 유혹하기에 충분하군요.
판다조형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왼쪽 판다는 한손을 위로 들어 올리고 귀엽게 재롱을 부리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이는 것 귀여워요. 중앙판다는 정면을 향해 곧게 앉아 있는 모습으로 판다 특유의 동글동글한 외형이 잘 표현을 하여주고 있다. 오른쪽 판다 녀석은 옆으로 살짝 편안하게 누워며 비스듬히 기댄 듯 여유로운 자세에 인간들이 반 했어요.
버베나 꽃을 배경으로 새집 조형물을 여러 개 만들어서 나무기둥에 다양한 모습으로 작은 새집들이 높낮이를 다르게 하여 조형물을 배치하였다. 기둥 하단에는 사각형 모형의 받침대 및 기둥을 지지하는 구조물을 배치하여 한결 새들이 야간에 찾아와서 잠을 잘 수 있도록 만들었다. 대지에 핑크뮬리가 한몫을 하여 줍니다. 느낌으로 숲속 새집을 연상하게 조형물을 배치하였다.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부산에서 호남지역으로 가는 낙동대교위로는 모두 자기위치에서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차들이 운행을 하고 있다. 부산시 낙동강둔치 대저생태공원이 있어서 시민은 행복하군요.
- 작성자
- 조분자
- 작성일자
- 2026-10-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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