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비엔날레 놓치면 아쉬운 전시
영도 엣 부산남고와 스페이스 원지 무료 관람후기
- 내용
2026 부산비엔날레가 8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65일간 부산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부산현대미술관을 비롯하여 부산 영도구의 스페이스 원지와 옛 부산남고등학교 등에서
진행되어 시민들이 유료 혹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하구 을숙도의 부산현대미술관은 유료로 진행되고 있지만, 영도의 스페이스 원지와
옛 부산남고등학교에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 각 전시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되고 있어 2026 부산비엔날레는 놓치면 아쉬운 전시회같습니다.

저는 부산 영도구의 옛 부산남고등학교와 스페이스 원지를 방문해서 2026 부산비엔날레를관람해보았습니다. 한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이동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두 곳의 전시장은
영도 특유의 매력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특별한 관람이자 추억이 되었습니다.

2026 부산비엔날레의 주제는 <불협하는 합창>입니다.영도 옛 부산남고등학교는 평면의 작품뿐만 아니라 설치미술과 퍼포먼스 프로그램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조슈아 세라핀, 알리아스카르 아바르카스와 김혜림, 조은지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은 집에 돌아와서도 오래 기억이 남았던 작품이었습니다.
부산 영도 옛 부산고등학교의 전시관람은 넓은 운동장에도 이어졌었습니다.
넓은 운동장은 한번에 눈으로 관람하기 어려울 정도로 거대했지만, 옛 부산남고의 교실 안에서 보니 잘 보였고,
앞의 영도 바다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도 스페이스 원지로 와서 2026 부산비엔날레도 관람했습니다.
영도 봉래나루의 물양장과 부산항의 선박과 컨테이너가 가득한 부산 특유의 풍경과 함께 본 작품들은 재미도 있고감동도 있었습니다.
영상 아카이브 작품들은 신발을 벗고 편하게 앉아서 관람할 수도 있었습니다.
2026 부산비엔날레 영도 스페이스 원지에서 울러퍼지는 소리는 좀 더 특별한 전시작품이었습니다.
다양한 부산비엔날레 작품들을 관람해보는 재미와 감동은 2026 부산비엔날레가 폐막이 되어도
오래 기억 남을 것 같습니다. 2026 부산비엔날레 놓치면 아쉬운 전시입니다. 관람하러 오세요~
- 작성자
- 금광진
- 작성일자
- 2026-09-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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