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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이야기리포트

비콘그라운드 패밀리데크의 온그루를 아시나요?

부산 최초 장애 예술인 전용창작공간, 온그루

내용

부산비콘그라운드를 아시나요?

비콘그라운드는, 수영구 망미동의 수영고가도로로 하부의 유휴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으로 답답하고 낙후된 고가도로 부근의 지역이 살아나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복합생활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20260807_154924 

부산비콘그라운드는, 비콘스퀘어,  패밀리데크라, 커뮤니티그라운드, 쇼핑그라운드,, 플레이그라운드 등 

다양한 공간이 있는데 각각의 기능과 역활이 다른 곳입니다. 멀리서 보면 색색의 컨테이너라 금방

눈에 띄는 비콘그라운드 공간 중에서 패밀리데크는 더 특별한 곳입니다. 

비톤그라운드 패밀리데크는, 부산 최초의 장애 예술인 전용창작공간으로 2020년에 개관해서

지금까지 부산 지역의 장애 예술가들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입주 장애예술가들의 전시회가 열리기도 합니다. 

비장애인이나 장애인이나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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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콘그라운드 온그루에서는 직금 2026년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그루브존 릴레이 아카이브 전시로 현재 

<가장 선명한 조각>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2026년 온그루 입주예술가 및 입주예술단체 5팀이 아카이브 자료와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로, 릴레이전으로 

이어가는 전시라 재미도 있고 다음 전시는 어떨까라는 호기심도 생기게 되는 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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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한 날에는 손성일 작가의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 문학을 시작했다는, 손성일 작가는 장애인은 늘 도움만 받는 

사람이라는 편견을 부수고 싶었다고 합니다. 

짧게 만나보는 작가의 책과 문장, 이야기였지만 우리사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부산에 고가도로에 이런 복합문화공간인 비콘그라운드가 있고, 그 공간 속에 <온그루>가 있어 

우리사회가 더 따뜻하고 밝은 것 같습니다. 


전시명: 가장 선명한 조각

전시기간: 2026. 5.4(월) ~12.11(금)/ 손성일작가( 7.27(월)~8.28(금)

운영일정: 월~금, 10시~17시, 토,일, 공휴일 휴관 

전시장소: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그루브존 (비콘그라운드 패밀리데크 


작성자
천연욱
작성일자
2026-08-1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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