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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이야기리포트

낮카밤술, 타이완의 매력이 부산에 왔다 <2026 타이완관광로드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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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여행 문화를 부산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타이완관광청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부산 영도구 피아크 아트홀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026 타이완관광로드쇼 한잔 더, 한번 더 타이완'을 개최했는데요. '낮에는 카페에서 음료 한잔, 밤에는 맥주 한잔'이라는 이른바 '낮카밤술' 콘셉트를 내세워 타이완 여행의 낮과 밤이 지닌 서로 다른 매력을 한 공간에서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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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안으로 들어서면 타이완 여행·관광 관련 기관과 기업 20여 곳이 참여한 부스들이 방문객을 맞이했습니다. 각 부스에서는 타이완의 지역별 여행 정보와 다양한 현지 볼거리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행사장 한켠에서는 서커스팀의 공연이 진행되어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고, 타이완 관련 OX퀴즈도 진행되어 평소 타이완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에게는 아는 만큼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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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수제 음료 만들기와 타이완의 대표적인 일상 소품인 빼이따이 만들기를 비롯해 야시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낚시 놀이와 마작 빙고까지 체험 코너가 줄줄이 이어졌네요. 스탬프 적립 방식도 영리하게 설계되어 있었는데 각 부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나 행사 자체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스탬프가 하나씩 쌓이는 구조로 모은 스탬프는 타이완 관련 기념품은 물론 현지 음식으로도 교환할 수 있어 하나라도 더 돌아보고 싶어지는 동기부여가 자연스럽게 생겨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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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라인업도 타이완 현지의 감성을 충실히 살렸습니다. 달콤하고 쫄깃한 타이완식 소시지, 더운 날씨에 제격인 시원한 망고빙수, 든든한 한 끼가 되어준 광부덮밥, 고소한 치즈감자까지 야시장에서 맛볼 법한 먹거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었고, 차와 커피 종류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입가심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었네요. 스탬프를 모아 이 다채로운 먹거리들을 무료로 맛볼 수 있었던 덕분에, 타이완 야시장 한복판을 걷는 듯한 기분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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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으로 진행되던 타이완 관광 홍보가 부산까지 내려온 것은 영남권 여행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야시장의 야경과 밤거리, 카페 골목과 먹거리로 대표되는 타이완의 매력이 이번 로드쇼를 통해 부산 시민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왔을 것 같고, 이 행사를 계기로 타이완행 여행을 결심하게 된 분들도 적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
임주완
작성일자
2026-08-1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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