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패, 청년예술 공간으로 변신 ‘종합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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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금정구노포동에 위치한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대합실은 일렬 의자 중심의 낡은 대기실공간에서 베이지 톤 소파 형 라운지, 유니버설디자인 기반 편의시설, 북카페·청년예술 전시공간을 갖춘 승객 친화형 공간으로 탈바꿈을 하였다.
특히 대합실· 승차 홈 개선, 수유 실 재배치와 리모델링, 휠체어 승강장 신설, 청년예술작품 전시가 함께 추진돼 단순한 터미널을 넘어 휴식과 문화 향유가 가능한 공간으로 재창출하여 대기승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일렬로 된 목재 딱딱한 의자에서 베이지 색 톤 소파형 등받이가 있는 원탁형 좌석으로 바뀌어서 부산을 찾아오는 타지 손님이나, 타지로 나들이를 나가시는 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쾌적하고 편안함을 준다.
좌석배치도 기존 양쪽으로 줄을 지어 배치되었던 목재의자에서 개별 좌석감이 돋보이고, 사생활 보호와 편안함과 외관상 보기가 아주 훌륭한 버스 승차하기 전 잠시 잠깐이지만 대기승객의 배려와 부산의 버스관문인 종합버스터미널의 변화는 부산이미지에 큰 이바지를 할 것으로 승객들의 안전에 극대화하였다.
한편 종합버스터미널의 건물구조는 지상 3층으로 1층은 버스 승하차장 및 차고지로 구성을 하였고, 지상 2층 정면은 승객들의 대합실과, 여객고속버스매표소와 시외버스매표소가 양옆으로 갈라져서 영업을 하고 있다. 실내 기둥은 수목 및 벽면녹화의 구조적 특성을 반영하였다.
건물 입구는 부산에는 부산시 공식소통 캐릭터인 ‘부기’를 부산시 새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정중앙에 제작을 하여 세웠다.
1층 버스승객 탑승자 대기실 라운지를 만들었다. 여러 명의 승객들이 버스탑승 장에서 대기하기 전 이곳 라운지에서 시원하고 정서적인 잠시의 여가 활용을 위하여 만화책부터 정서적인 서적들을 비치하였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한국전래 동요 놀이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들이 비치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형이나 인물 모형을 활용한 정겨운 분위기의 어린이 그림책도 비치를 하였다.
부산 초량이바구길/168계단전망대와 유치환의 우체통 등 초량산복도로를 바라보는 ‘어린왕자와 여우(감천문화마을)’, ‘상상의물고기’를 담은 부산만의 자랑인 영주동에서 좌천동산복도로에서 만나는 조형물을 한곳에 모았다.
- 작성자
- 황복원
- 작성일자
- 2026-08-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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