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주차 걱정 끝! 민락공영주차장 정식 개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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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광안리해수욕장은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맛집, 카페, 즐길 거리가 가득한 대표적인 관광지예요. 하지만 주말이나 휴가철이면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주차였는데요. 주차장이 부족해 빈자리를 찾느라 시간을 보내거나 먼 곳에 주차한 뒤 한참을 걸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광안리 나들이를 계획하면서도 주차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적지 않았답니다.이런 불편함을 해결해 줄 반가운 소식이 있었어요!!!
2026년 6월 10일, 민락공영주차장이 정식으로 문을 열면서 광안리를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고민이 한층 줄어들었어요. 민락공영주차장은 민락더마켓 바로 옆(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312번길 56)에 자리 잡고 있으며, 수변공원과 광안리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밤 10시부터 오전 10시까지는 무인으로 운영되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총 314면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있어요. 전기차 충전시설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전기차를 이용하는 분들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 요금도 저렴한 편인데요. 1일 최대 요금은 8,000원이며, 기본 요금은 10분당 300원으로 광안리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가격이에요. 정식 개장에 앞서 6월 4일부터 9일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무료 개방되어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기도 했어요.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장애인과 독립 유공자, 경차, 친환경 자동차 표시를 부탁한 차량은 주차 요금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 가정 가족사랑카드 등록 차량과 승용차 부제 참여 차량, 임산부 차량도 동일하게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요.
넓고 쾌적한 주차 공간 덕분에 주차 스트레스는 줄이고, 바다 산책과 맛집 탐방, 카페 나들이를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요. 광안리를 더욱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새로운 주차시설이 생긴 만큼 앞으로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부담 없이 광안리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더욱 좋은 환경이 마련된 것 같아요.
- 작성자
- 김미진
- 작성일자
- 2026-08-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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