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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이야기리포트

모래로 부산 미래시간여행 ‘해운대모래축제’ 열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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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일부분에 모래성을 쌓아서 과거조선시대와 근현대역사를 한눈으로 살펴볼 수 있는 해운대 모래축제가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신과 해운대를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모래로 만든 조각으로 한국전쟁의 피란수도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모든 역사를 모래로 쌓은 조각으로 나타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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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조일무역을 더듬어 보는 ‘조선통신사’의 역할

작가는 한국의 김 길 만님이다. 당시의 조선통신사가 일본으로 향하였던 여정의 출발지는 부산이었다. 작품 중앙에는 가마를 배치하였다. 그 주변을 호위하는 무사들과 말을 이끄는 마부들의 생생한 표정 하나하나를 모래로 정교하게 묘사를 하였다. 모래의 알알이 모여서 거대한 일제강점기를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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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으로 대한민국수도가 부산으로 옮겨진 ‘피란수도 부산’

캐나다 출신 모래조각 작품가 멜리네이즈 님은 한국전쟁 당시 1,023일 동안 대한민국의 임시수도 역할을 수행하며 수많은 피란민을 품어 냈던 부산의 애환을 담았습니다. 살기위해 모여든 사람들의 긴박한 피란행렬과 척박한 환경 속에서 삶의 의지를 다졌던 당시의 풍경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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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시 부산의 ‘그라운드 심장’

중국모래작가 다다님의 작품은 부산이 한국의 야구도시 선두라는 것을 알았는지 부산 야구장을 생생하게 그려 놓은 듯 모래작품에 감탄을 보냈다. 주황색 봉지와 신문지, 부산사투리의 함성 부산시민만의 독특한 응원 문화와 사직야구장을 해운대 모래밭으로 옮겨 놓았다. 무쇠 팔뚝 최 동원, 조선의 4번 타자 이 대호까지 부산이 야구도시라는 것 잘 표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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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가덕도 신공항을 나타내는 작가 베노아(프랑스) 작품

날아라, 부산의 꿈 가덕도 신공항을 배경으로 부산의 마스코트 ‘부기’ 파일럿이 힘차게 날아오르는 희망찬 미래를 표현하였습니다. 모래 언덕을 쌓은 후 제작한 소프트팩 형태이지만 마치 모래를 압축해서 다져놓은 듯 작품을 두껍게 3D형태처럼 표현한 작가의 노력이 한국의 가덕도신공항을 염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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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페라하우스를 염원한 ‘앙코르 부산’

작가 애입(캐나다)의 작품 앙코르 부산은 2027년 개관 예정인 부산 오페라하우스의 독창적인 외관과 오페라 ‘카르멘’의 화려한 의상과 정열적인 춤 동작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입체감을 선사하였다. 오페라하우스를 거니는 사람들의 모습은 모래 진흙을 만든 후 한땀한땀 조각하여 작품으로 올려놓았다. 미래의 부산 오페라하우스의 고품격문화예술의 향기를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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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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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제9회 전ㄱ국 동시지방 선거일(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우리 부산시민은 누구를 찍든 투표는 자기의 주권이니 포기하지 마시고 반드시 투표를 합시다. 

작성자
황복원
작성일자
2026-05-1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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