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작 ‘ 태양을 품은 꽃 이야기’
- 내용
추운 겨울을 견뎌낸 매화는 맑은 향을 준다. 부산의 중진화가 김문수 화백은 그 향이 고마워서 화폭에 즐겨 담는다.
태양을 품은 꽃 매화는 희망의 상징. 어떤 어려움이라도 이겨내야 큰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을 품었다.
부산시보 창간 30주년 기념 ‘부산 원로· 중견 미술인 초대전’ 출품작.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3-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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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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