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259호 기획연재

김문수 작 ‘ 태양을 품은 꽃 이야기’

내용

추운 겨울을 견뎌낸 매화는 맑은 향을 준다. 부산의 중진화가 김문수 화백은 그 향이 고마워서 화폭에 즐겨 담는다.

태양을 품은 꽃 매화는 희망의 상징. 어떤 어려움이라도 이겨내야 큰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을 품었다.

부산시보 창간 30주년 기념 ‘부산 원로· 중견 미술인 초대전’ 출품작.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3-0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59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