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작 ‘부산등대(희망)’
- 내용
자갈치 앞 바다에 우뚝 서 있는 ‘부산등대’.
부산의 중진화가 박영석 화백이 지난해 완성한 작품이다.
화가는 “빨간 등대는 희망을 상징한다”며 “새해 부산이 세계도시로 뻗어가기를 바라는 소망을 여기에 담았다”고 말했다.
캔버스에 유화·30호.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1-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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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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