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청 작 ‘명지수로’
- 내용
부산의 중진 구상화가 백 청 씨가 올 해 완성한 명지수로의 풍경이다.
군록회 회원인 작가는 부산의 100경을 화폭에 담는 작업에 참여, 지난 10∼15일 ‘군록회 50년’전에 이 작품을 출품했다.
백 작가는 부산초등교원 미전, 길 동인회, 사생회 등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0-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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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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