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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교육부터 재도전까지… 창업 도와드립니다”

기획연재 - 취·창업 지원 현장을 가다 ④ 부산창업지원센터

내용

부산지역에 창업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3년간 부산에서는 22만여개 사업체가 창업을 했다. 지난 2014년 6만7천594개, 2015년 7만1천988개로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2016년 6월 기준 신규사업자는 4만1천785개로 전년 6월(4만850개)과 비교해도 2.3% 증가했다. 
 

부산지역에서 창업 후 3년 이상 버틴 기업은 38.9%. 창업 기업의 생존률을 크게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략과 노력이 필요하다. 초기 창업자들의 고민과 부담을 덜어주는 곳이 '부산창업지원센터'다. 센터에서 창업교육을 받은 기업의 생존률은 1년차 81.3%, 2년차 80.1%, 3년차 65.1%로 부산 평균보다 월등히 높다. 
 

남구 부경대 용당캠퍼스 내 제10공학관에 자리한 '부산창업지원센터'는 창업지원에 관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공학관 3~6층이 센터시설로 교육장, 제품전시실, 제품촬영실, 공용장비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의 주 업무는 △창업지원 프로그램 △창업 교육컨설팅·네트워킹 △자금 지원 및 판매·홍보 지원 등. 창업 교육부터 지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창업지원프로그램은 예비창업가, 창업 1년 미만 초보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년 200개 팀을 선정해 7월~다음해 4월 10개월 간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업체를 대상으로는 사후 지원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료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사업 홍보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공공판매, 오픈마켓 입주,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을 돕는다. 
 

창업 교육컨설팅은 창업 초기 아이템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세무·자금·마케팅 전략·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배울 수 있다. 또 시제품 제작을 위한 3D프린팅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센터 5층 '3D 프린팅 시제품 제작실'에서 교육과 제작을 진행한다. 오는 5·7월 무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는 창업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재도전도 돕는다. 재창업성공센터를 운영해 '패키지형 재도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면 10개월간 실패 원인과 사례분석, 리스크 관리에 대해 배우고, 사업화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창업준비활동·마케팅·입주공간을 제공받고 전문가 멘토링도 지속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올해 재도전지원사업에 참가할 창업가·기업 100개팀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난 2월에 1차 모집을 완료했고, 오는 5월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bschangu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부산창업지원센터(051-629-7951~5) 

 


▲'부산창업지원센터'는 부산지역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교육·네트워킹·재도전 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은 센터가 지난해 개최한 제2회 국제창업아이디어페스티벌 모습).  

조현경 기사 입력 2017-03-02 다이내믹부산 제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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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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