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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호텔·일정 정하고 신용카드 '찰칵' 예약 끝

청년창업, 노하우를 부탁해 - ③이오랩 인터내셔널
호텔예약 서비스 ' 바로호텔' 인기 … 틈새 시장 모바일 앱 개발

내용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 버린 스마트폰. 한 대의 스마트 폰에 깔린 어플리케이션(이하 앱)만 수십가지. 하루에도 셀 수 없는 종류의 앱들이 출시되고 사라진다. 아이디어는 좋지만 인기를 끌지 못하고 금세 서비스를 종료하는 일도 빈번하다. 그만큼 도전하는 사람도 많은 치열한 세계다.
 

그중 가장 치열한 업계가 '숙박' 관련 서비스다. 세계적인 체인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수익도 큰 분야다. 숙박 분야에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앱이 있다. 결제정보를 어렵게 입력할 필요 없이 신용카드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 결제가 되는 편리한 앱 '바로호텔'이 그것. 
 

이 앱을 만든 기업은 부산의 청년 창업기업, '이오랩 인터내셔널'이다. 지난해 창업해 벌써 13명을 고용하고, 더 큰 사옥으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을 정도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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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선 이오랩 인터내셔널 대표. 

 

이렇게 급격한 성장을 이룰수 있었던 것은 모바일 시장의 불편함을 정확히 개선한 아이디어 덕분. '바로호텔' 예약시스템은 호텔 예약을 원하는 사람이 구글플레이스토어, 네이버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바로호텔 앱을 내려받아 설치해 회원으로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기업 회원만 1만명이 넘을 정도로 큰 인기다. 
 

인기의 비결은 결제가 편리하다는 점. 일반적으로 온라인 결제를 처음할 때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카드 내역을 입력하는 등 처리까지 5~10분 걸리지만 바로호텔은 5초 내 처리가 가능하다. 신용카드를 스마트폰카메라로 찍어 전송하면 바로 결제된다. 계약이 취소되면 이메일로 내용을 바로 알려준다.
 

오재선 이오랩 인터내셔널 대표는 "명함을 사진으로 찍으면 바로 등록되는 기능을 보고 이를 결제시스템과 연계할 순 없을까 하고 생각해 이 같은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오랩 인터내셔널은 이밖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지원 어플리케이션 '나도사장님'과 골프장 예약 앱 '바로골프' 등을 운영중이다. 광고를 보고 모바일 게임을 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사이버 머니를 주는 '캐쉬월렛'도 개발 중이다. 
 

오재선 대표는 "사회전반에 걸쳐 O2O(On line to Off line)를 기반으로 하는 웹 및 앱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6-07-20 다이내믹부산 제1738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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