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뜨락축제' 5월 31일까지
부산시민회관·롯데아웃렛 동부산점... 클래식·재즈·뮤지컬 등 무료 공연
- 내용
부산문화회관이 봄을 맞아 4∼5월 시민이 야외 공간에서 부담 없이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2026 시민뜨락축제'를 연다.
`시민의 일상에 예술을 더하다!'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시민뜨락축제는 부산시민회관과 롯데프리미엄아웃렛 동부산점 야외 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봄을 맞아 4∼5월 야외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6 시민뜨락축제'가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시민뜨락축제' 공연 모습).4월 3일 금요일에 부산시민회관 광장에서 오후 12시10분부터 이탈리아 유학파 성악가들로 구성된 `아르떼 포르투나(Arte Fortuna)'가 클래식 성악 공연을 펼치고, 5인조 탱고 앙상블 `메츠클라(Mezcla)'가 정열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4월 5일 일요일에는 롯데프리미엄아웃렛 동부산점 광장에서 오후 3시부터 부산시립무용단의 화려한 춤사위와 부산시립합창단의 정교한 하모니, 부산시립극단의 가족뮤지컬 `신데렐라:너의 뜻대로'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종합 예술 선물세트를 선사한다.
이어 4월 17일 금요일 점심시간 부산시민회관 광장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의 전자 현악팀 `리즈(Lyz)'와 독보적 기획력의 `재즈뮤직코리아앙상블(Jazz Music Korea Ensemble)'이 관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같은 장소에서 5월 8일 금요일 점심시간 부산 대표 인디밴드 `버닝소다(BURNING SODA)'와 금관악기의 에너지를 전하는 브라스밴드 `팀 씨아이케이(Team C.I.K)'가 활기찬 음악으로 시민들의 활력을 깨운다.
마지막으로 5월 31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롯데프리미엄아웃렛 동부산점에서 어쿠스틱 밴드 `마음버스', 라틴 재즈밴드 `겟츠 (GETZ)', 극단 `오오씨어터(OO Theatre)'가 계절의 여왕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과 가족뮤지컬 `토장군을 찾아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시에는 공연 날짜가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상세 일정과 실시간 변경 사항은 부산문화회관 누리집(www.bscc.or. 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04-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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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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