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동 소막마을 주택전시관 개관
연중 상시 운영 … 월요일 휴관
- 내용
소막마을 주택전시관 모습.
남구 우암동 소막마을 주택이 지난 6월 20일 문을 열었다.
소막마을 주택 내부에는 일제강점기에서 피란기를 거쳐 산업기에 이르는 생활사가 연대순으로 전시되어 있다. 그 당시 생활 모습을 복원해 시대상을 잘 보여준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명절 기간에는 휴관한다.
※문의: 070-8830-0010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23-07-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202312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