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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108호 문화관광

그림 한 점, 코로나블루 뻥~~ 마음 힐링하세요

'아트부산 2021' 5월 14~16일 벡스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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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부산' 특별전에서 선보일 올라퍼 엘리아슨의 설치작품 '당신의 불확실한 그림자(Your uncertain shadow)'.  아트부산 제공 
 

국내외 갤러리 110곳 참여'-달항아리' 등 특별전 다채 앱으로 비대면 작품정보 제공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의 하나인 '아트부산 2021'이 5월 14∼16일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국내 92개, 해외 18개의 최정상 갤러리 110개가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가나아트,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PKM 갤러리 등의 화랑이 참가한다. 차별성 있고 기획력 넘치는 젊은 갤러리 플래닛, 아트사이드 갤러리가 처음으로 참가하고 지갤러리, 갤러리 기체, 에브리데이 몬데이가 재참가를 확정해 기분 좋은 기다림을 선사한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아트 바젤, 프리즈 등 세계 3대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해외 유명 갤러리와 독일 베를린의 노이 거림 슈나이더, 에스더 쉬퍼, 영국 런던의 필라 코리아스, 미국 LA의 커먼웰스앤카운실 등 많은 갤러리가 참여한다. 그림 한 점만으로 팬데믹으로 인한 코로나블루(우울함)를 날려버릴 만하다.

갤러리 전시 외에도 특별전이 함께 한다.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해 온 '아트 악센트'는 전통 한국화 기법으로 현대적인 감각의 작업을 하는 젊은 한국화 작가 10인의 전시로 꾸며진다. 덴마크 작가 올라퍼 엘리아슨이 2019년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선보였던 관객 참여형 미디어 작품 '유어 언서튼 섀도(Your uncertain shadow)'가 설치된다. 이와 함께 도예가 권대섭의 달항아리 설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도 마련한다.
아트페어 부스에 대한 고민을 실험적으로 담아낸 'H1 프로젝트'는 올해 처음 시도하는 기획이다. 아트부산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고급스러운 전시 연출로 유명한 아트 바젤의 바이엘러 파운데이션 부스 넘버에서 착안했다. 해외 아트페어에서나 볼 수 있던 플로링, 미술관용 고급 조명 등을 활용한 부스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난해에 이어 마련한 '보통의 컬렉터(기치를 높이 들다)' 주인공은 직장인 임정열 씨다. 컬렉팅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임 씨가 직접 소장품을 소개하고 경험담을 들려준다.
아트부산은 '갤러리, 작가를 후원하는 컬렉터와 함께 성장한다'라는 취지를 담아 올해부터 VVIP 손님에게 특별한 혜택도 준다.
올해 아트페어 현장에서는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작품 정보를 제공한다. 모바일에서 아티펙츠(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제공업체) 앱을 내려받아 작품을 촬영하면 설명과 연관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부산 홈페이지(artbusankorea.com) 참조.
 

작성자
이귀영
작성일자
2021-04-29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08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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