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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718호 문화관광

부산에 전국 유일 청소년문예지가 있다?

청소년 위해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도서출판 해성 '푸른글터' 창간 10주년

내용

 도서출판 해성이 만드는 청소년종합문예지 `푸른글터' 제20호가 나왔다. 국내 유일의 청소년종합문예지인 '푸른글터'는 이번 통권 20호로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 종합문예지의 명맥을 이어온 '푸른글터'에 작은 눈길이라도 보내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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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유일의 청소년종합문예지 '푸른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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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글터'는 2006년 창간 이후 10년간 청소년의 꿈을 지키며 지금에 이르렀다. 경제 불황 속에서도 매년 결호 없이 반년간지로 세상에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매체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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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푸른글터'가 끈질긴 생명력을 꽃피울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청소년'이다. 이 책은 창간과 함께 제작 주체로 청소년을 내세웠고, 이같은 제작 원칙은 현재도 유효하다.
​ 청소년들은 취재기자 자격으로 제작에 참여한다. 청소년 취재기자는 부산은 물론이고 전국의 청소년들까지 망라한다.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중학생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사이의 청소년 취재기자는 워크숍, 문학·문화기행 등 취재 활동에 직접 참여한 후 `푸른글터'의 한 꼭지를 완성한다.
​ 청소년들이 직접 기자로 제작에 참여하는 덕분에 '푸른글터'는 지난 10년동안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청소년의 '장'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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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출판 해성 김성배 사장은 "문학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은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내면에서 꿈틀거리는 꿈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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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출판 해성은 '푸른글터'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29일 한결아트홀에서 창간 기념 행사를 열고 조촐한 자축행사를 열었다. 지난 10년간 `푸른글터'를 지켜온 편집주간 김요아킴(경원고 교사·시인)이 사회를 맡고, 박형준 문학평론가가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주제 발표를 했다. 이밖에 지난 한해동안 활동한 학생취재기자들을 중심으로 공연과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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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 3월 중으로 '청소년과 스포츠 문화' 주제 워크숍을 열고 세미나와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통권 제20호에는 기획특집 '청소년과 지역문화', 기획취재 '청소년과 부산' 등이 수록되어 있다. 8천원. 문의 도서출판 해성 (465-1329)​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16-03-0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718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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