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호기심 일깨우는 책과 아이들 저자와의 만남
- 내용
어린이전문서점 책과 아이들은 봄방학 특별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주1회 개최한다.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에 담아내지 못했던 풍성한 가가욋 얘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다.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생까지 함께 들을 수 있도록 대상 도서와 저자를 적절하게 안배한 것이 특징이다.
첫 행사는 지난 19일 '산나리' 저자 박선미 작가를 초청했다. 두 번째 행사는 오는 21일 열린다. '부산 소학생 영희, 경성대 기차를 타다'의 공저자인 안미란, 장경준 작가를 초청했다. '부산 소학생 영희, 경성대 기차를 타다'는 근대기 부산을 배경으로 소학생 영희를 등장시켜 근대역사의 풍경을 풍성하고 재미있게 보여준다.
세 번째 행사는 오는 23일 오후3시 남호섭 시인과 하는 시 감상회가 준비되어 있다. 남호섭 시인은 1992년 ' 담배심부름' 등 동시로 제1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현재 산청 간디고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꾸준한 창작활동을 펴고 있다. (506 -1448)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3-02-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565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