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강-사진으로 부산을 읽다’ 사진전
- 내용
엄익상 작거대한 빌딩이 드리우는 짙은 그늘 속에서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루를 마감하는 생활. 그 속에서 느리게 가기, 되감아보기, 잠시 눈 감아보기란 꿈같은 이야기일지 모른다. 힘들지만 여유를 만들고 그 여유를 사진으로 즐기기 위해 중강 회원이 사진전을 기획했다.
부산의 모습을 담은 ‘중강-사진으로 부산을 읽다’ 사진전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해운대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부산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진작가 문진우 씨와 그의 제자 18명이 부산 곳곳을 누비며 담은 생생한 부산 사진들이다.
이번 사진전은 3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오는 24~27일) ‘풍경-사진으로 나를 말하다’에서는 부산에서 만나는 자연, 인간, 세상, 인간이 만든 구조물을 바라보는 마음 상태를, 2부(내달 8~11일) ‘사람-사진으로 우리를 보다’에서는 부산의 골목·거리·놀이시설·병실 등에서 만나는 타인을 통해 재발견하는 우리 모습을, 3부(내달 14~18일) ‘190-사진으로 기억을 달리다’에서는 영도 청학동과 영주동 산복도로를 오가는 190번 버스가 지나는 동네와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모습에 비친 옛 기억,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문의 : 010-4556-****
- 작성자
- 황현주
- 작성일자
- 2009-09-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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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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