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개막
26~29일 경성대 콘서트홀 11개국 110편 출품
- 내용
- 독립영화 활성화와 젊은 영화인 발굴의 장인 2006 아시아단편영화제의 막이 26일 오후 7시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오른다. 29일까지 계속되는 단편영화축제인 이번 영화제는 경쟁영화제로 치러지며 국내작품 53편, 해외작품 23편과 아시아 초청작 34편 등 아시아 11개국 110편의 작품을 경성대 콘서트홀, 소강당, 소극장 등 3곳에서 상영한다. 개막작품은 태국 ‘아시아의 유령’, ‘조화’와 말레이시아 ‘가끔 사랑은 아름답다’,‘꽃’등 4편. 개막 식전 행사로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정승천의 ‘보리대춤’공연이 열린다. 본선 상영작에는 영화배우 유지태의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와 영화배우 배두나가 출연한 ‘티 데이트’등이 부산 영화 팬들과 만난다. 초청 상영작은 쓰나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단편 영화들을 모은 쓰나미 프로젝트, 야마가타영화제 수상작, 다큐멘터리 섹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대행사로 아시아와 국내의 단편영화 제작 사례 세미나가 27∼28일 오후 3시(28일은 오후 4시) 경성대에서 마련된다. 한편 29일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을 폐막작으로 상영한다. ※문의: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744-1978)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5-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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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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