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효’ 콘서트 함께 가요
- 내용
- 어버이날이면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이 걱정이다. 옷도 사드리고 용돈도 드려보지만 조금 서운한 기분이다. 이럴때 부모님 모시고 공연장을 찾아보자. 모처럼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을 위한 ‘효’콘서트가 마련돼 있다. 김영임 ‘부모님께 드리는 소리’ 5월6일 KBS부산홀 국악계의 스타 소리꾼 김영임씨가 어버이날을 맞아 올해도 효와 인생의 무상함을 담은 ‘회심곡’을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 선물로 준비했다. 오는 5월6일 오후 3시 30분, 7시 KBS부산홀. ‘회심곡’은 부모님의 치성으로 태어나 갖은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자식이 세상사에 부대끼며 자신도 늙고서야 부모님의 은혜를 깨닫는다는 내용. 사람이 태어나 죽기까지의 세상살이가 구구절절 노래로 엮어져 듣는 사람의 가슴을 저리게 하는 곡이다. 김영임씨의 회심곡은 투박하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높은 음정에서는 맑게 변하면서 한이 짙게 배인 음색으로 인생의 굽이굽이를 애절하고 슬프게, 때로는 흥겹게 전해준다. 북 반주에 맞춰 정선아리랑, 태평가, 뱃노래, 자진뱃노래도 엮어 낸다. 특히 이번 무대에선 중앙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명창 김영임 외에 김말애 무용단과 국악뮤지컬배우, 경기명창 등 100여명이 출연해 퓨전 형태의 국악 뮤지컬도 선보인다. R석 7만원,S석 6만원, A석 5만원. ※문의:KBS비즈니스(620-7181) 장윤정 ‘효 디너쇼’ 5월8일 부산롯데호텔 트로트 가수 장윤정씨가 어버이날 부산 롯데호텔에서 ‘효’를 주제로 한 디너쇼를 연다. ‘어머나’로 큰 사랑을 받고, 2집 ‘짠짜라’ ‘꽃’ 등을 통해서 고른 연령층으로부터 호응을 받은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번 어버이날 효 디너쇼를 기획한 것. 오는 5월8일 오후 1시, 7시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3층). 이번 무대는 트로트를 음악테마로 하되 라틴 리듬으로 변주하여 살사 탱고 룸바 차차차 등의 화려하고 색감 넘치는 라틴 음악을 들려준다. 이번 콘서트에서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VIP석 15만원,R석 12만원.※문의:부산MBC(627-323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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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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