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앙코르 앙상블’
21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 내용
- 연주회에서 앙코르곡들로 자주 연주되는 재미있고 친숙한 곡들을 모아 출연진과 청중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박한’무대가 마련된다. ‘앙코르 앙상블’이라는 타이틀로 21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부산시립합창단 단원들이 여는 특별한 연주회가 바로 그것. 전반부는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맞아 준비한 모차르트의 무대로 펼쳐진다. 오페라‘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돈죠반니’ 오라토리오와 아리아를 연주하는 것. 소프라노 최선희, 테너 김웅태, 소프라노 남순천, 소프라노 김미현, 바리톤 서관수가 독창자로 무대에 오른다. 후반부는 재미난 리듬과 소리로 꾸며진 ‘지리적 푸가’와 ‘네임 댓 튠’, 사랑의 테마로 꾸며진 ‘사랑의 기쁨’, ‘우리는 하나’, ‘내가 사랑에 빠졌을 때’와 ‘데낄라 삼바’, ‘다시 트위스트를 춰요’ 등 춤곡을 중창으로 들려준다. 그 동안 합창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단원들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솔로 중창 무대인만큼 단원들의 열정이 대단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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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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