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통해 보는 근대사
부산근대역사관 `철도 사진전'
- 내용
- 부산근대역사관은 근대의 대표적 운송 수단인 전차와 기차를 통해 개항 이후 일제강점기까지 우리의 근대사를 돌아보는 `근대를 달리는 철도' 사진전을 열고 있다. 4월30일까지 기획전시실. 이번 전시에서는 `경부선 개통식' 등 33점의 사진자료를 볼 수 있다. 4부로 나뉘어 열리는 전시회 1부는 `전차의 등장과 철도'편. 최초의 전차개통식 등 기차의 등장에 앞선 전차의 모습을 전시하고, 2부 `열차 노선의 성립'편은 경인선 기공식 등 전국을 연결하는 열차선로의 개통과정을, 3부 `근대의 기차'편은 동래온천장을 다니던 왕복기차 등 기차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4부 `기차역과 사람들'편에서는 당시 부산역 등 전국 주요 역사와 그 주변에 어우러진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유현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철도를 통해 격동의 근대사의 단면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근대역사관(253-3845~6)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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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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