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의 은은한 매력 - 토암 서타원 전 용두산전시관서
- 내용
- ○ … 모든 것이 빠르고 편리한 일상, 느림의 미학을 간직한 도자기를 조용히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토우작가로 유명한 고 토암 서타원 선생이 평생전념해온 분청사기의 단아하고 소박한 멋을 보여줄 `토암 서타원 분백의 맛'전이 열리는 것이다. 부산시립미술관 용두산전시관에서 내년 2월5일까지. 올 3월 타계한 토암선생은 백자나 청자보다 분청의 회백색 흙물을 `덤벙 처리'하는 기법을 주로 사용했다. 부드럽게 동체를 돌아가는 선과 현란하지 않은 색이 매개 없는 감흥을 준다. 분청다완 사발 접시 항아리 등 전시. ※문의:용두산전시관(244-8228)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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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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