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만한 전시회 - 조각가 한기늠 귀국전
- 내용
- 이탈리아에서 15년간 활동해 온 조각가 한기늠 씨의 귀국전이 오는 26∼31일 시청 전시실에서 열린다. `인간=자연'이라는 테마로 여는 이번 귀국전에서 작가는 미켈란젤로가 사용했던 `스타투아리오'라는 대리석으로 계곡에 서있는 여인과 대나무 연꽃 등을 조각했다. 인물들은 대부분 생략과 절제미를 보여 주며 관조·수행의 자세를 연상하게 한다. 신작 30여 점과 이전의 작품 등 70여 점 전시. 이탈리아와 부산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펴온 작가는 양산 김해 등 부산 인근지역에 작업장을 마련해 본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문의:시청전시실(888-4747)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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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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