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연말 훈훈한 문화 공연… `이쁜이 시집가는 날'
시립무용단 장애인을 위한
- 내용
- 부산시립무용단은 올 송년무대를 장애인과 함께하는 무대로 꾸민다.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무용단은 후원회(회장 김재철)와 함께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평소 문화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웠던 부산의 특수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따뜻한 무대를 만들어 왔다. 16회를 맞는 올해는 지난 7월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마당춤판 `이쁜이 시집가는 날'로 장애인에게 우리 춤의 멋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쁜이 시집가는 날'은 맹진사댁 몸종 이쁜이와 김판서댁 도련님의 뒤바뀐 결혼 이야기로 옛날 결혼제도의 모순과 양반의 권력욕 위선 횡포를 희화화 한 작품이다. 청실홍실춤, 애기각시춤, 청사초롱춤 등 다양한 전통 춤사위를 선보인다. ※문의:부산시립무용단(607-6118)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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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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