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책 / 부산시 지방행정동우문인회 동인지 `나루터'
- 내용
- 부산광역시 지방행정동우문인회(회장 소상보)가 회원들의 작품을 묶은 동인회지 `나루터' 창간호〈사진〉를 발간했다. 시 지방행정동우문인회는 문학을 좋아하는 퇴직공무원들이 지난 1월 창립한 문학모임이다. 회원 30명이 재직 시엔 바쁜 업무와 조직생활로 펴보지 못한 문학에의 열정을 담았다. 이들이 창립 1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동인지를 낼수 있었던 것은 매주 모임을 통해 창작 작품을 발표·토론하거나 전문교수를 초빙해 지도를 받으며 실력을 닦아 온 결실인 것. 김길태 문상열 박삼근 손승환 이원식 이정형 조헌호 회원 등이 시 수필 소설 등을 출품했다. 전 부산시보 상임 편집위원인 소설가 신태범 작가의 단편 `조용히 아주 조금씩'도 눈길을 모은다. 특히 부산시공무원 문인회 `징검다리'(회장 이득수) 회원들도 작품을 보태, 선후배가 함께 엮은 지면이라 의미를 더한다. 소 회장은 "자유로운 생활인으로 돌아가 그간 체험한 생생한 얘기들을 나루터에 쏟았다"며 "동인지 제호처럼 `나루터'를 회원들의 작품을 교우하는 만남의 장소로, 끊겼던 회원간의 연을 이어주는 `사랑의 나루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의:지방행정동우문인회(505-766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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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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