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191호 문화관광

전성진·하순옥 부부전 산과 장미의 하모니

내용
 산과 장미 그림을 그려온 서양화가 전성진·하순옥 부부의 전시회가 26일까지 시청 제1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산과 장미의 만남'을 주제로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부부가 각각 20 여년 넘게 산과 장미를 소재로 한 꾸준한 창작활동의 결실이다.  전 작가는 짙은 녹색과 파란색 등 강렬한 색을 주로 사용, 능선의 유연한 곡선을 표현하고 있다. 고요한 듯하면서도 생명력 넘치는 산의 매력을 담았다.  부인 하 작가는 붓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물감을 손으로 문지르거나 나이프의 터치로 장미꽃의 질감을 표현했다.  "장미는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꽃이고 화가 나더라도 맘을 부드럽게 해주어 반했다"는 작가는 자신이 경영하는 학원에 들어서는 아이들의 맑은 표정을 생각하며 장미의 색을 표현했다. 맘이 외로울 땐 파란색 장미를, 맘이 따뜻할 땐 붉은 장미를 그린다는 작가의 화폭에 꽉 찬 장미의 향연이 여성적인 아름다움과 사랑의 느낌을 전해준다. ※문의:부산시청 전시실(888-4638)  하순옥 작 `장미'.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11-2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91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점참여 : 0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