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피로 음악으로 푸세요
부산시향 팝스콘서트 `추억 속의 카페음악의 밤'
- 내용
-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부산시내 고교 3학년생들을 위한 `추억 속의 카페음악의 밤'을 마련한다.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부산광역시, 부산시교육청,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부산경상대학이 후원하는 이번 무대는 학생들 뿐 아니라 뒷바라지에 고생한 학부모 교사들의 수고를 위로하는 자리. 연주곡목은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가벼운 영화음악과 가요 팝송 등으로 귀에 익숙한 곡들을 골랐다. 영화 `몬도가네'의 테마곡인 `모어'를 비롯, 가요 `애모' `상록수'와 비틀스의 팝송메들리를 연주한다. 지휘는 오페라와 팝 지휘로 명성이 높은 최선용 씨로 경기도립팝스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했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고충진,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김권식, 팝페라 가수 린다 박이 출연해 주옥같은 팝송과 가요를 들려준다. 교환권을 받은 고3학생과 학부모, 교사는 학생증이나 교사증을 가져오면 입장할 수 있다. ※문의:부산문화회관(607-607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1-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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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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