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APEC> APEC국 전통악기 연주회
부산문화예술진흥회, 중국 `얼후' 등 이색 악기
- 내용
- 부산문화예술진흥회가 APEC 회원국 전통악기 연주회를 연다. 다음달 1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APEC 회원국인 중국, 페루의 전통악기와 한국의 전통 타악 연주, 가야금 병창으로 꾸미는 이번 연주회에선 청아한 음이 일색인 중국의 전통악기 `얼후'의 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얼후는 지름 9∼10㎝ 정도의 크기에 대나무 등 나무로 만든 악기. `호금'으로 불린 것으로 볼 때 북방민족이 즐겨 쓰던 악기로 추정한다. 중국의 청년연주가 장명 씨가 `좋은 밤' `경마' 등을 얼후로 연주한다. 한국 측에선 부산중앙국악원(고수 강봉천)과 방승환 전통타악연구소(예술감독 방승환) 단원 등이 출연해 우리의 전통가락을 뽐낼 예정이다. 관람료 무료. 초대권은 영광도서 동보서적 문우당서점 등에서 나눠준다. ※문의:부산문화예술진흥회(633-899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0-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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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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